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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창 60 천마야 날 꾀지 마라 시조/반산 한상철

작성자半山 韓相哲| 작성시간26.06.21|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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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카이브(호경필) 작성시간26.06.22 new 불과 석 자만 손을 뻗으면 하늘과 극락에 닿을 수 있는 산이 있다니요~ 정말로 천마산의 우뚝 솟은 기상이 눈앞에 선합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수많은 천마산이 나타나는 거 같아요. 손만 뻗으면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성공, 한 모금만 더 마시면 모든 갈증이 풀릴 것 같은 명예, 조금만 더 가면 닿을 것 같은 욕망의 극락... 멸도봉에 오른 수행자는 욕망을 증오하지 않아요. 그 유혹을 잘 알기에 미소지으며 이렇게 묻는 거 같아요... "정말 그것을 가져야 자유로운가, 아니면 그것에 끌리지 않을 때 비로소 자유로운가."
  • 답댓글 작성자 半山 韓相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2 new 좋은 禪의 세계입니다. 나도 따라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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