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詩文學

아름다운 세상

작성자하정 문희봉|작성시간26.06.13|조회수7 목록 댓글 0

아름다운 세상

 

                                  문희봉

 

햇살이 눈부신 날

초록빛 음표들이

스멀스멀 기어나와

내 청각을 간질인다

도랑 가 수초 곁

작은 생명들의 움직임이

내 시각을 간질이고

가는 바람 품에 안은

자연은 내 육신을 꿈틀거리게 하고

아름다운 세상

귀 열고 눈 열고 가슴 열면

희망의 빛으로

친구 얻어 기뻐하는 작은 생명

또 하루가 시작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