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축제
문희봉
윤중로 장마당 좌판
엿장수 가위 소리
길가에 퍼지고 있다
분홍 의상 차림
맑은 하늘에
비둘기들도 동행하고 있다
벚꽃놀이
인파속 환한 웃음
부푼 가슴 여미는 처녀총각들
살짝 달아오른 양볼
갈짓자 걸음걸이
엉덩이 흔드는 사람 많아졌다
다음검색
사월의 축제
문희봉
윤중로 장마당 좌판
엿장수 가위 소리
길가에 퍼지고 있다
분홍 의상 차림
맑은 하늘에
비둘기들도 동행하고 있다
벚꽃놀이
인파속 환한 웃음
부푼 가슴 여미는 처녀총각들
살짝 달아오른 양볼
갈짓자 걸음걸이
엉덩이 흔드는 사람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