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아이와 함께 지내온 시간이 어느덧 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
처음 초등학생이던 아이 손을 잡고 낯선 땅에 도착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저희 아이는 현지에서 고등 과정과 입시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9년이라는 시간 동안 내 아이는 물론, 곁에서 지인분들의 자녀들까지 함께 지켜보고 챙기며 복작복작하게 지내오다 보니, 이제는 말레이시아 교육에 대해 제법 단단해진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해요.
특히 페낭에서 초등부터 시작해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고민의 깊이가 달라지더라고요. 학교 선택은 물론이고 학습 방향, 그리고 A-Level과 IB 입시 과정까지 모두 직접 경험해 보니 이제야 보이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아이 성향에 따라 어떤 입시 커리큘럼이 유리한지, 고학년 과목 선택은 어떻게 전략적으로 해야 하는지... 저 역시 밤잠 설치며 고민하고 뚫고 지나온 길이라, 지금 그 길 앞에서 망설이는 엄마들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요즘 들어 주변 지인분들은 물론 소개로 유학이나 국제학교 입학 문의를 많이 주고 계세요.
"우리 아이에겐 IB가 맞을까요, A레벨이 맞을까요?", "내실 있는 학교는 어디인가요?"
"아이 혼자 보내도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다들 비슷한 고민으로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며, 제가 9년 동안 직접 발로 뛰며 체득한 정보들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잠시 한국에 머무는 동안,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작은 자리를 준비했어요.
저도 어렵게 시간을 내어 마련한 자리인 만큼,
입시를 앞두고 갈팡질팡하시거나 신규 입학/전학을 진지하게 고민 중인 분들!
혹은 아이 혼자 유학 보내려니 걱정이 많으신 분들!
진지하게 고민하고 계신분들만!
댓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업체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우리 엄마들, 오늘도 아이들 뒷바라지하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