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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주일설교

주일설교-사람을 살리는 세가지 양식(막 8 : 1-8)

작성자꿈꾸는자1|작성시간26.06.07|조회수35 목록 댓글 0

주일설교(2026, 6, 7)

제목 : 세 가지 양식

성경 : 8 : 1-10

 

예수님은 우리가 앞에서 살펴본 630절 이하에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배불리 먹이시고 열 두 광주리를 남기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은 또 물기고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로 4천명을 먹이시고 일곱 광주리를 남게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광야에서 사흘 동안이나 큰 무리들에게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3일 동안 광야에서 부흥 집회를 여신 것입니다.

무리들은 3일 동안 집중적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으니 큰 은혜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3일 동안의 집회가 다 끝났을 때는 무리에게 먹을 것이 다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1 그 무렵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여러분! 먹는 것은 육신적인 것입니다.

먹는 것은 현실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것만 강조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신앙적인 것만 강조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건전한 신앙은 영적인 것과 육신적인 것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신앙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이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야 건강한 신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끔 메스컴에 부모가 병든 아이를 고친다고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기도만하다가 치료 시기를 놓쳐서 죽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신앙인 것입니다. 건강한 신앙은병 낫기를 위하여 기도도 하고, 병원에 가서 치료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균형 잡힌 신앙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큰 무리에게 먹을 것이 없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또 우리가 2절에서 발견하는 것은 예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무리에게 먹을 것이 없는 것을 아셨습니다.

어디 먹을 것 뿐이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의 육신의 모든 필요를 아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6:31-32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예수님은 우리의 육신의 모든 필요를 아실 뿐만 아니라 채워주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예수님은 먹을 것이 없는 큰 무리에게 보리떡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로 배불리 먹이시고 일곱 광주리를 거두게 하셨습니다. 그 인원은 무려 4 천명이나 되었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지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경동시찰회 야유회에 다녀왔습니다.

두 번째 날 팀을 짜서 윷놀이를 하게 되었는데 이긴 팀에게 상금으로 현금이 들어 있는 봉투를 하나씩 가지게 했습니다. 그런데 봉투에는 5만원권 1, 1만원권 여러장, 그리고 오천원권 여러장, 천원권 여러장이 있었습니다. 윷놀이를 끝나고 이긴 팀이 현금 봉투를 하나씩 가져가게 되었는데 5만원권 한 장이 들어 있는 것을 어느 교회 사모님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모님은 농촌 교회 사모님이셨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5만원이 꼭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면서 하나님은 그 사모님의 필요를 아시고 딱 한 장 있는 5만원권을 그 사모님에게 가게 하셨던 것입니다.

 

여러분! 육신의 필요을 아시고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여러분의 필요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 본문 3절에 보면 예수님은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잘 아신다는 것입니다.

3 만일 내가 그들을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느니라

 

예수님은 무리를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할 것을 염려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139:1-4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도 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형편과 사정도 아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런 저와 여러분을 동정하십니다.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을 불쌍히 여기시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저와 여러분을 능히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여러분 어떤 형편에 있습니까? 어떤 처지에 있습니까?

그 형편과 처지를 가지고 예수님께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시고 능히 도와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늘 본문에서 무리에게 육신의 양식인 떡을 주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떡과 생선으로 배불리 먹었습니다.

 

여러분 사람은 음식을 먹어야 삽니다.

음식을 먹지 않으면 기진하여 결국 죽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살기 위하여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먹어도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음식도 몸에 좋은 음식이 있고, 몸에 해로운 음식이 있습니다.

몸을 살리는 음식도 있고, 몸을 죽이는 음식도 있습니다.

 

채소와 과일, 생선과 콩류, 견과류, 곡물 등은 몸에 좋은 음식입니다.

그러나 인스턴트 식품이나, 가공육(햄 소시지 베이컨), 탄산음료, 짠음식, 패스트푸드, , 탄 음식 등은 몸에 각종 병을 유발하는 몸에 해로운 음식입니다.

여러분 이왕이면 몸을 살리는 음식을 먹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인간은 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에게는 영혼도 있습니다.

성경은 영혼을 속 사람(고후4:16)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영혼을 살리는 양식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시작하기 전에 광야에서 40일 금식하셨습니다.

그때 마귀가 찾아와서 예수님을 시험하였습니다.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이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치셨습니다.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렇습니다.

우리 영혼을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규칙적으로 날마다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꿀로 비유하였습니다.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먹을 때 영혼이 사는 것입니다.

영혼이 강건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혼이 잘 된 사람은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게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 영혼을 살리는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읽고, 듣고, 묵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몸과 영혼 둘 다를 살리는 양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저와 여러분의 몸과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6: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저와 여러분의 몸과 영혼을 동시에 살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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