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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발자국

된장 마늘쫑 무침

작성자바람소리|작성시간12.03.23|조회수110 목록 댓글 0

요즘은 포스팅하기가 외이리도 힘든건지...

아마도 오랜 포스팅에 염증이 사알살~ 오려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버릇처럼 음식을 만들때면

여지없이 카메라를 드리데고

각도를 잡고~

습관이라는게 참 무섭지요.

 

마늘쫑 반찬..

제철이 3~5월 사이지만 요즘 식재료들은  제철이 없네요.

고추장으로 무치거나 볶아 먹기만을 주로하지만

오늘은 된장에 무쳐 보려구요.

착한 가격으로 진정한 밥도둑의 종결자를 만나보세요.

 

보시는 바와 같이 고추장으로 무친 마늘쫑은 자주 보지만

된장으로 무친 마늘쫑은 처음이지요?

고추 = 된장, 마늘 = 고추장이  기본처럼 되어버렸지만

마늘쫑과 된장의 만남 ..

정말 맛 있습니다.

 

 

마늘쫑을 손가락 두마디 크기로 잘라 흐르는 물에 잘씻어...

 

 

소금 넣어 끓는 물에 1분정도 데쳐내시고..

 

 

 

찬물에 식혀 물기를 제거하시고..

 마늘을 얇게 썰어 믹싱볼에 넣습니다.

 

 

매실청 반술, 물엿 조금, 설탕 조금, 참기름 반술, 깨소금 조금, 집간장 조금과

된장 한수저, 소금은 아주 조금만 ..

 

 

조물 조물 무쳐내면 아주 특별한 마늘쫑 된장무침이 만들어 졌네요.

 

 

된장과 마늘쫑의 만남...

요거 요거~ 앞으론 고추장보다 된장 사용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불끈~

별미가 따로없네요.

 

 

 

그렇다고 고추장 무침을 안 만들면 섭하지요..

들어가는 내용은 고추장만 바꾸면 되니 어려울것도 없구요.

 

 

칼큼함을 더 주려고 고추가루도 조금 넣었구요.

 

 

늘 해먹는 고추장 마늘쫑무침도

우리 입맛엔 다정스러운 넘이지요.

 

 

요즘은 반찬들을 올릴 틈이 쉽지를 않은데....

그거이 다..욕심 때ㅔ문인것 같네요.

뭐든 특별한것 보여주기 위한것만 올리려다보니

화면만 화려해지고...

 

 

 

요런 반찬들이 정작 우리 생활에 필요한건데...

기본을 등한시하는 그런 포스팅이 되어갑니다.

 

명절이 코 앞이다보니 물가가 참 많이도 올랐습니다.

그래도 잘만 고르면

저렴한 가격으로 참한 반찬을 만들 수 있는데요.

오늘 만들어놓은 반찬이

그중 대표적인 넘들이죠.

 

오늘이 목요일...

내일 일만 끝나면 고향으로 고향으로 내려가시죠.

올해도 고향을 못내려가시는 분들고 계실텐데...

소박한 반찬 몇가지 만드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명절 보내세요.

 

명절...

다음에 또 찾아 오는게 명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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