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일이헤요힝~(이헤요힝은 뭐냐?) 어...쩝 지금 리뷰해 볼 것은 궂이 펜슬 수집가가 아니시더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써 봤을 법한 지우개인데요...
아... 제목보면 아실겁니다<퍽]
TOMBOW 지우개입니다!

참....많이 친숙한 외관입니다.
이 지우개의 가치를 모르던 어린시절에 걸핏하면 잃어버리고 했던...(무슨소리냐)
그다지 매끄럽지 않은 A4용지 두 겹 쯤은 될 법한 종이에 주황색 직사각형 두 개
사이로 인쇄된 티가 팍팍팍!나는 TOMBOW 마크가 버젓이 자리잡고 있네요.
이 잠자리 지우개는 다른 지우개처럼 지우개의 속살을 1/5 정도 빼꼼 내놓지 않고
그냥 완전밀폐네요... 잠자리가 숨막힐듯..
저 톰보우마크 中 'ERASER'옆의 한자는 '미술용' 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자를 잘 모르기에 틀리면 어쩔 수 없죠.

아인과의 크기/가격 비교입니다.
잠자리 지우개는 대.중.소의 3가지 크기가 있는데요.
저기 저 왼쪽 젤 작은게 소. 200원이구요
그옆에 아인 大만한게 중.300원이구요
잠자리지우개 대는 소장하고 있지는 않지만 500원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왼쪽부터 200,300,800 입니다. 차이가 많이 나죠.

잠자리의 속살입니다~
저 속살을 덮고 있는 종이곽을 처음 벗겨내보면 속살 주위로 조잡한(;;) 가루(때)들이 막 붙어있는데요.
그냥 훅~세게 불면 날라갑니다.
그래도 안날라가면 손가락으로 일일이 떼어내야하구요.
속살의 색은 칙칙한 하얀색(회색에 가까운) 이라고 보시면 되겠구요.
200원짜리는 톰보우마크가 보라색 스탬프로 찍혀져있고.
300원 아인만한거는 알 수 없는 물질(?)로 인쇄가 되어있네요.
500원짜리는 소장하지 않고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죄송;;
표면은 거칠거칠합니다.

에잇!


잠자리 껍질을 짤라봤습니다~ 사진으로는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껍질이 많이 헐거워요;;;
뭐 껍질 그냥 벗기고 써도 되지만
손의 촉감이 이상해서;;;(주관적인 생각. 개인적으론 사인펜이나 유성매직으로
A4용지에 쫙쫙 긋는 느낌 정말 싫어합니다. 분필 깍지 안끼우고 그냥 만지는것도
디게 싫어하고요.)
껍질이 얼마나 헐겁냐 하면.

이정도입니다;; 약간의 경사만 있어도 지우개가 그냥 훌러덩~해요

약간 대중적인(?) 루모그래프 2B로 써봤습니다~(2B는 대중적이지 않단말이다!!)
그리고 역시 대중적인 아인블루랑 비교.

이정도로;;; 비교적 적당한(중간정도의) 힘으로 4번 문질러봤는데요.
둘다 잘 지워지기는 하는것 같네요;;;

다만 엄청난 지우개가루 양의 차이;;
지워지는 느낌은 뭔가 색달랐습니다. 슥슥은 슥슥인데 뭔가 아주아주 약하게
긁는듯한 슥슥...
사실 잠자리가 미술용이어서 2B나 4B같은경도의 연필심을 잘지우는것같네요.
가장 대중적인 HB나 B는 어떨지...

이만큼이나 닳았어 힝힝 ㅠㅠ <퍽!]
살짝보이는 마데인 코리아~
잠자리는 고향이 일본아닌감? 하시는데 OEM일듯 합니다~

마데인코리아 반대쪽의 마크;;;; 뭘의미하는걸까요??
가리온 짱이야!!!!<퍽]
이상 가입일의 리뷰였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