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달래...? 물안개...? ♣
회식자리가 있을 때마다
사장은 여비서하고만 건배를 하면서
"진달래!"하고 외치는 것이다.
한두 번도 아니고 자꾸 그러자...
여비서가 사장 귀에 대고
"저..., 진달래가 무슨 뜻인데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사장 왈...
어~~" 진짜로 달래면 줄래?"의 준말이라고 했다.
잠시 후 또 건배를 하는데 사장이
음흉한 눈빛을 보내면서 "진달래!!" 하는 것이다.
이에 질세라 비서도 "택시!!" "물안개~!! 라고 외쳤다.
궁금한 사장이 "택시는 뭐고 물안개는 뭐야?" 라고 묻자,
여비서 왈.. "택도 없다. 시x놈아!"
물론 안주지 개샤 끼야...의 준말이라고 했다,
약이 오른 사장... "주마등" "함소원"하고 외친다
이에 지지 않는 여비서의 "육계장"이란 한마디로 상황 끝...
사장의 "주마등 = 주지도 않을걸 마음은 왜 줬냐 등신아!",
"함소원 = 함 줘라.... 소원이다."라는 설명에
여비서가 "육개장 = 육실 헐 눔 계속 장난 치구 있네!"라고 설명해 주었기 때문이다.
미소는 당신이 가진 가장 값진 재산입니다,
또 다른 진달래와 물안개
진달래 : "진짜 달래면 줄래 ?"에 연령대 별로 여자들의 반응이 다 달랐다.
20대 여자 - 물안개 : 물론 안되지 개새끼야 !
30대 여자 - 택시 : 택도 없다 씨발놈아!
40대 여자 - 소주 : 소문 안내면 주지 !
50대 여자 - 양주 : 양껏 주지 !
60대 여자 - 물안개 : 물 안나도 개않나?
70대 여자 - 물안개 : 물건이 안 서도 개않다!
80대 여자 - 물안개 : 물어 보지도 않니 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