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브리지스(사랑의 행로), 로빈 윌리암스(다 알만한 분)
이 주연한 피셔킹 이라는 영화입니다.
내용은 간단히 요약하자면...넌 어때? 묻는 영화라는...?
오래전 엔딩 곡땜에 보게 된영화인데...몇번보니 참 의미있는 영화라는...^^;;;
마지막 장면에서 둘은 잔디밭에 벌거벗은 두 남자가 How about You 노래를
부르면서 끝나는데...영화를 처음부터 다보고 엔딩 장면보면...
'찡' 함을 느낄 수 있다는...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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