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고양이를 좋아한다죠!
이 만화의 작가인 '고바야시 마코토' 님의 고양이가 만화책의 실제 모델인데요...
만화케릭터의 대화글 보다는 그외에 주변 고양이 녀석들과 주변 사람들...
고양이와 사람과의 일상생활을 에피소드로...그림으로만 재미있게 표현한 만화입니다.
때론 고양이를 의인화 하기도 하지요...그래서 더 재미있습니다...헐~
총 8권이고요...9편 이후는 작가가 생각이 없나봐요...^^;;;
위의 사진의 정식판이고요...온라인 서점에서 8권 모두 2만 5천원 이내인데.
1편은 일시품절인지...절판인지는 모르지만...안보이더라고요...흐흐
뭐...저는...이 녀석들 덕분에 화장실에서(?) 지루함을 모르고 일을 보곤 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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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 Paper 첫 프로젝트 ‘고양이 이야기’ 앨범중에서..
소히 -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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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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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똘래 작성시간 08.10.30 ㅋ 이거 저희집에 다 있어요^^ 전 5권인데....; 또 있나봐요..ㅠㅠ 진짜 재밌져?ㅋ 강현준님의 cat이란 만화도 재밌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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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yashaca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1.10 아하~ ^^...고양이란 녀석...한번 키워보고 싶단...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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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똘래 작성시간 08.11.10 고양이는 참 자기중심적이죠..ㅎ 싫으면 절대 안하고 뭐든 하고싶은 것만 하려는.. 근데 그런걸 보면서 아, 얘도 뭔 생각이 있긴 하구나..하는 생각도 들고요 또 너무 다양한 표정이나 느낌같은게 느껴져서 사람같기도 해요^^ 8년째 같이 있지만 매일 매일 너무 재밌어요.. 문제는.. 털은...-.-;; 감당이 안됩니다..ㅎ 그냥 날리는 털을 즐기셔야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