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봤어요.
다들 보셨나?
영화 "뜨꺼운것이 좋아"
몽뭉님이 좋아하는 소히(?)양도 나오던데요?
영화란건 죄다 불법다운받아서 보는 친구가
자료무더기를 넘겨주며 자기 노트북에 있는 요넘두 서비스로 하나 낑가주데요.
자유로운 영혼이길 바라는 이론가형인 그 친구
아주 딱 닮아 있었습니다.
혹시 아직 보지못한 분들있으시면, 아주아주 추천입니다.
머리가 자유를 갈망할때, 고론때 보셔도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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