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낯선사람들 남자멤버분들이~

[몽크뭉크]

영등포구청 부근에 모여서 찬용님의 득남을 축하하기 위한 '게'모임을 갖는다고 하더군요~

(게를 드신다고 하시길래.. - -;;)

아아..

지금쯤 한창 분위기가 고조되어서 초재미있는 시간을 달리고 계실 듯...

(시간을 달리는 술판~ ^^;)

뭐야 어찌 되었던.. 즐거웠던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끼리의 만남이니..

얼마나 재미있겠어요?(그.. 그것도 낯선사람들의 멤버들끼리라면??)

혹 사진이라도 찍게 된다면 올려주십사~하고 부탁을 드렸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그날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길 기대하고 있자구요!

(아.. 갑자기 게가 무지하게 땡기는군요.. )

[몽크뭉크]

아~ 그러셨군요.. 낮에 성빈형님과 통화할 때 무척 기분 좋은 목소리셨는데.. 그래서 달리셨나 보네요~ ^^;; 그러게요.. 어여 끝내고 기분좋게 한잔 해야 하는데.. 이게 참.. 으그.. ㅜㅜ

[yashacat]

오~ 만남이라...흐흐 /몽크형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고래잡이]

몽크뭉크님이 작업을 언능끝내시면 우리도 비매품을 받아볼 수 있는건가요?^^

[수미레]

와-! 찬용니-ㅁ! 축하해요! 반가워요! 사랑해요! 매일 찬용님 목소리를 들어요. 전에 하나뮤직이 가지고 있던 낯선사람들 1집 마지막 1장을 구한 일본 팬이에요. 새 음반을 일본에 있는 친구에게도 소개해 줄게요-.

[술병]

수미레씨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에 내가 언제 답글을 달았지..만취 상태였나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