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신지요!
또 한해가 저물어 가지만 여전히 빛나는 미소년 방장 몽뭉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최근 새로운 운영자분들의 선출과 함께 카페가 다시 활성화 되었는데요..
그러한 기분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기도 할 겸!
또.. 카페에 활력도 불어 넣을 겸 해서~
게임(?) 하나 생각 해 봤습니다.(물론 게임이기 때문에 원하는 분들만 참가하시면 됩니다.)
그 이름도 거창한 <뮤지션 릴레이>게임!!
요건 다른게 아니구요..
현재 추천곡을 올리는 <무대위에> 게시판에 좀 더 재미있고, 의미있게(?) 곡을 올려보자는 취지가 도입된 게임인데요..
하나의 곡이 올라오면, 그 곡과 관련이 있는 다른 뮤지션의 곡을 이어서 올리는 식으로..
"관련이 있다"는 범주에는 : 노래의 스토리(예 : 가수 Roberta Flack은 Don Mclean의 달콤한 노래를 듣고 Killing me softly 를 부르게 되었다), 혹은 작곡가(예 :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작곡한 김동률), 또는 옛멤버(예 : 이소라는 낯선사람들의 멤버였다) 등등.. 뭐든 조금의 연관성만 있으면 무조건 OK입니다!!
즉! 예를 들어서 제가 오늘 "도철"의 "비기장적 10:30"이란 곡을 올렸거든요? 그럼 이어서 할 수 있는 건 -> 조규찬씨가 리메이크 했으니 조규찬씨 1집의 "그대 내게"란 노래를 올릴 수 있을거구요.. -> 여기에 또 다음곡으로 이어간다면 "그대 내게"는 이소라씨와 함께 부른 노래니.. 그 다음으로 이소라씨 1집의 "처음느낌 그대로"를 올릴 수 있을 거고.. -> 다음으로 더 이어간다면 "처음 느낌 그대로"를 작곡한 건 김광진씨니까.. 김광진씨가 부른 "마법의 성".. -> 마법의 성은 더 클래식 노래였으니까 더 클래식 멤버였던 박용준씨가 작곡한 한동준씨 1집의 "새생활 내게" 등등..
헉헉.. 무슨 이야기인지 잘 아시겠죠?
이렇게 하면 재미도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가 가지고 있는 음악적 정보도 자연스럽게 교환할 수 있구요.. 또 좋은 노래도 함께 들려줄 수 있구..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저희 카페의 성격상 참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아낌없는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이상..
"여러분의 몽뭉~"이었습니다. 쿨력~ v(- -)lmL
또 한해가 저물어 가지만 여전히 빛나는 미소년 방장 몽뭉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최근 새로운 운영자분들의 선출과 함께 카페가 다시 활성화 되었는데요..
그러한 기분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기도 할 겸!
또.. 카페에 활력도 불어 넣을 겸 해서~
게임(?) 하나 생각 해 봤습니다.(물론 게임이기 때문에 원하는 분들만 참가하시면 됩니다.)
그 이름도 거창한 <뮤지션 릴레이>게임!!
요건 다른게 아니구요..
현재 추천곡을 올리는 <무대위에> 게시판에 좀 더 재미있고, 의미있게(?) 곡을 올려보자는 취지가 도입된 게임인데요..
하나의 곡이 올라오면, 그 곡과 관련이 있는 다른 뮤지션의 곡을 이어서 올리는 식으로..
"관련이 있다"는 범주에는 : 노래의 스토리(예 : 가수 Roberta Flack은 Don Mclean의 달콤한 노래를 듣고 Killing me softly 를 부르게 되었다), 혹은 작곡가(예 :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작곡한 김동률), 또는 옛멤버(예 : 이소라는 낯선사람들의 멤버였다) 등등.. 뭐든 조금의 연관성만 있으면 무조건 OK입니다!!
즉! 예를 들어서 제가 오늘 "도철"의 "비기장적 10:30"이란 곡을 올렸거든요? 그럼 이어서 할 수 있는 건 -> 조규찬씨가 리메이크 했으니 조규찬씨 1집의 "그대 내게"란 노래를 올릴 수 있을거구요.. -> 여기에 또 다음곡으로 이어간다면 "그대 내게"는 이소라씨와 함께 부른 노래니.. 그 다음으로 이소라씨 1집의 "처음느낌 그대로"를 올릴 수 있을 거고.. -> 다음으로 더 이어간다면 "처음 느낌 그대로"를 작곡한 건 김광진씨니까.. 김광진씨가 부른 "마법의 성".. -> 마법의 성은 더 클래식 노래였으니까 더 클래식 멤버였던 박용준씨가 작곡한 한동준씨 1집의 "새생활 내게" 등등..
헉헉.. 무슨 이야기인지 잘 아시겠죠?
이렇게 하면 재미도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가 가지고 있는 음악적 정보도 자연스럽게 교환할 수 있구요.. 또 좋은 노래도 함께 들려줄 수 있구..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저희 카페의 성격상 참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아낌없는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이상..
"여러분의 몽뭉~"이었습니다. 쿨력~ v(- -)l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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