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되어 꾸지람을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30대가되어 꾸지람을 하신적이 있나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별 달라진게 없는데......꾸지람을 듣기보단 꾸짖은적이 많은거 같네요.
일기란걸 적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어린시절의 일기는 대부분이 스스로에 대한 반성이지요.
헌데.....요즘 제 일기장엔 내가 느끼는 감정들의 나열뿐입니다.
도대체가 반성이란게 없네요.
누군가에게 혼나지 않아도 잘 아는 나이입니다.
그런데도 듣지않는다고 잊어버리네요.
듣기 좋은말만 기억하네요.
오늘, 스스로를 꾸짖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30대가되어 꾸지람을 하신적이 있나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별 달라진게 없는데......꾸지람을 듣기보단 꾸짖은적이 많은거 같네요.
일기란걸 적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어린시절의 일기는 대부분이 스스로에 대한 반성이지요.
헌데.....요즘 제 일기장엔 내가 느끼는 감정들의 나열뿐입니다.
도대체가 반성이란게 없네요.
누군가에게 혼나지 않아도 잘 아는 나이입니다.
그런데도 듣지않는다고 잊어버리네요.
듣기 좋은말만 기억하네요.
오늘, 스스로를 꾸짖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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