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운동을 빼먹지 않으려고 노력한답니다.
새벽에 못일어나면 산행이라도 가지요.
터벅터벅
졸졸졸....
자연과 나, 단 둘이만 있는것 같아 좋습니다.
산을 오르면 참 이생각 저생각...
생각하면서 운동도 되는게 이만한게 또 있을까요?
우리동네가 한눈에 들어오는 어드메쯤
어김 없이 강승원의 "야! 우리동네보인다"란 노랠 흥얼거리죠.
그리곤 달라진 동네를 감상합니다.
어.........저건 무슨길이지?
언제부터 있었지?
...........
아마 내가 이곳에 살기전부터 있었던 길인지도 모릅니다.
오르면
그때서야.....
야..........저런길도 있었구나.
산을 오르기전 생각한게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 길로 가봐야쥐.
허나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하죠.
갔던길로 들어서고, 이미 들어선길 되돌리지 않습니다.
살면서.
무의식적으로 발닿는곳만 디딛는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새벽에 못일어나면 산행이라도 가지요.
터벅터벅
졸졸졸....
자연과 나, 단 둘이만 있는것 같아 좋습니다.
산을 오르면 참 이생각 저생각...
생각하면서 운동도 되는게 이만한게 또 있을까요?
우리동네가 한눈에 들어오는 어드메쯤
어김 없이 강승원의 "야! 우리동네보인다"란 노랠 흥얼거리죠.
그리곤 달라진 동네를 감상합니다.
어.........저건 무슨길이지?
언제부터 있었지?
...........
아마 내가 이곳에 살기전부터 있었던 길인지도 모릅니다.
오르면
그때서야.....
야..........저런길도 있었구나.
산을 오르기전 생각한게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 길로 가봐야쥐.
허나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하죠.
갔던길로 들어서고, 이미 들어선길 되돌리지 않습니다.
살면서.
무의식적으로 발닿는곳만 디딛는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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