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많은 것을 할줄로만 알았던.
연휴가 안녕을 고하네요.
현재시각 오후 5시.
한가지라도 해치워야한다는 일념으로 학교에 나와앉았습니다.
어느덧 학교와 인연을 맺은지도 언~ 14년.
어느날 갑자기 학교가 폭발해버린다면?
어데로 가야할까요.
문득문득 혼자나와 앉았으면 이리도 편안한데.....
돌아볼새없이 바쁜 일상.
산골사는 노부부에 관한 인간극장을보고....
사는게 일이네......
내일부터 새로운맘으로 재미나게 살아보겠다 다짐을 합니다
연휴가 안녕을 고하네요.
현재시각 오후 5시.
한가지라도 해치워야한다는 일념으로 학교에 나와앉았습니다.
어느덧 학교와 인연을 맺은지도 언~ 14년.
어느날 갑자기 학교가 폭발해버린다면?
어데로 가야할까요.
문득문득 혼자나와 앉았으면 이리도 편안한데.....
돌아볼새없이 바쁜 일상.
산골사는 노부부에 관한 인간극장을보고....
사는게 일이네......
내일부터 새로운맘으로 재미나게 살아보겠다 다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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