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한장이 다 말해주고 있네요...쿠쿠쿠
저기서 말하는 '병을 고치는 신'은 욕의 의미가 아닌 친한 친구들끼리 쓰는 일상 대화라 생각하시고...^^;;;
날이 그래도 제법풀렸네요~
오늘은 금요일이니...좀 쉴 수 있는 주말이 곧 오니까...
그나마 다행이네요...헐~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고래잡이 작성시간 08.02.15 뭘 말해주는 그림인가요? 역시 공감안됩니다.
-
작성자yashaca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2.15 아...친구집에 갔다가 문열고 집을 나가려는 건데... 보통 주인이 먼저가서 문열지 않고...친한친구끼리 남자들은 먼저나가서 문열려고 하거든요...학생때 보통... 자기집 자물쇠도 아니고 집집마다 여는 방식이 틀리니 방문객이 열고 나가려고 하다가 결국 집주인이 나선다라는 그림으로 이해하시면 될듯...저도 경험이 많이 있어서...흐흐
-
작성자몽크뭉크 작성시간 08.02.16 ㅎㅎ.. 이 길고 친절한 설명이라니... 오프모임 할 때가 되었지 야샤? 함 모일까나~~??
-
작성자yashaca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2.18 옙~ 알겠습니다. 모두들 시간대 파악해서 적당한 날짜에 잡아야 할터인데...공지띄우고 시간대 파악을 해야겠지요? ^^;;;
-
작성자똘래 작성시간 08.02.23 여자애들끼리도 저래요. ㅎ 보통 막 이것저것 돌려보다가 결국 "문 어떻게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