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컴퓨터앞에 앉아있는 나를보며
후배가 이런소릴한다.
언니 왜그렇게 불편하게 않아있어요?
몸에도 안좋은데.........
그럼 난
어.......빨리 끝내려고.
몸이불편하면 빨리끝내질줄알고, 빨리끝내기위해 몸을 힘들게한다.
요즘은 너무 편한것, 좋은것만 가리는 시대.
불편해도, 좋지않아보여도
나름대로 다 의미가 있다
후배가 이런소릴한다.
언니 왜그렇게 불편하게 않아있어요?
몸에도 안좋은데.........
그럼 난
어.......빨리 끝내려고.
몸이불편하면 빨리끝내질줄알고, 빨리끝내기위해 몸을 힘들게한다.
요즘은 너무 편한것, 좋은것만 가리는 시대.
불편해도, 좋지않아보여도
나름대로 다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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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Lunalena 작성시간 08.02.22 그래도 저는 편한 게 좋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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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몽크뭉크 작성시간 08.02.23 움.. 누워서 좀 더 편하게 노트북을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을런지... - -;; 갈수록 게을러지기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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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ashacat 작성시간 08.02.23 음...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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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래잡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2.29 어릴적, 누워서 보는 독서대를 생각은 해 봤는데.....노트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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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 성빈 작성시간 08.03.20 누워서.... 놋북행위는.....음..... 안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