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그리고 5월 23일.
가당치도 않은 실력에 바위치기 해볼라구여. 잉잉..ㅠ_ㅠ
기대도 안하지만 그래도 무서워요,,흠..
동생한테 셤볼까 말까? 그랬더니 보래요. 그래서 시험장소도 어딘지도 모르는데 멀리 떨어지믄 어뜩해
그러니까 택시타고 가라고 전화하면 택시비 보내준대요. 아 착한 내동생 ..돈잘버는 동생이 있어서 너무 좋은 철없는 언니..--
동생 발령받고 가버려서 이제 방도 저 혼자 막써요 너무 좋아요..; (이거 뭐 초딩인가..)
아이 참,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데..ㅠ_ㅠ 걱정되서 미친거 같아요..
100% 불합격 뻔하니까 시험 잘 봤어? 이런거 물어보지 마세요. 얼마나 됐다고 잘보겠어요..;
그냥 이제까지 한 공부 잘 한건가 검사받을라구요..
ㅠ_ㅠ 요즘 방에 콕 쳐박혀서 야옹이랑만 놀아요... 사람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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