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옛 글들을 쭉 살펴보니...몽크형님과 필트형님의 글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몽크옹 글을 보러가 보아요 <-클릭
몽크형님의 이글을 보면 역시 심작가님 답다는 생각이...
와방 재미있네요~ ㅋ 낯선사람들의 전설...
FILT옹 글을 보러가 보아요 <-클릭
필트형님 역시...이때당시에 이런 작업을 하시다니...완전 대단한...
이거 다시 살려야 겠습니다!! ㅋ 낯선사람들 프로필...
옛글들과 옛 사진들을 쭉 살펴보니...좋은 글들과 노래들도 많고...
지금보다 상당한 교류가 있었네요...
지금이야 다들 나이 좀 자셔서 먹고살기 바쁘니 어쩔 수 없지만...쿠쿠쿠
못본신 분들도 한번씩 쭉 살펴보시면 좋을듯 싶네요~
월요일 이군요...이제 본격적인 무더위 인가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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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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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ILT 작성시간 08.08.04 아 ~ 저건 본좌가 쓴 것이 아니라 퍼온 것이오!!! 그리고 몽뭉 옹이 쓴 이야기는 저런 패턴의 유머가 살짝 유행이 지난 무렵 쓴 조잡한 글이라 ... 본좌는 댓글도 안 달았다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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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yashaca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8.05 아하! 그렇군요! 그래도 퍼온것이 어딥니까..ㅋ 사진주소 보니까 라이코스네요.ㅋ 저렇게 소스라도 남겨둔 필트옹께 감사를 드리는 Bio ㅋ / 몽뭉옹 삐지시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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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똘래 작성시간 08.08.05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