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팅은 많이 해봤지만 정모는 처음 나가본 것 같네요~~
대학시절에도 술자리에는 거의 안나갔던 사람인지라..
잘 즐기지 못해 죄송해요~~
다 얼굴들이 익숙한 느낌이 들어서 편했습니다~~
(심지어 뭉크님 친구분들까지도...^^;)
앞으로도 낯선사람들 및 고찬용이라는 뮤지션에게
무한한 응원과 지지를 함께 보내겠습니다! 허허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 다 화이팅!!!
대학시절에도 술자리에는 거의 안나갔던 사람인지라..
잘 즐기지 못해 죄송해요~~
다 얼굴들이 익숙한 느낌이 들어서 편했습니다~~
(심지어 뭉크님 친구분들까지도...^^;)
앞으로도 낯선사람들 및 고찬용이라는 뮤지션에게
무한한 응원과 지지를 함께 보내겠습니다! 허허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 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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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야옹 작성시간 09.02.24 하늘이 도우셨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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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몽크뭉크 작성시간 09.02.24 그러게요~ 뉴페이스셨던(거기다 뮤지션!) 혜민님 덕분에 모임 분위기가 예전보다 세배는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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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루(동섭) 작성시간 09.02.24 처음 뵈었는데 저도 친숙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게 우리 모임의 특징이죠 ㅋ 앞으로 더욱 더 멋진 음악활동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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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ashacat 작성시간 09.02.25 낯선방 식구분들 말씀처럼...정말 좋은 자리였습니다~ ^^ 더 멋진 음악활동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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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는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2.2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