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왔어.. 작성자야옹| 작성시간09.08.09| 조회수3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술병 작성시간09.08.15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해가 됩니다..그게 부모 마음이죠..마치 단편 소설을 읽은 것처럼 짧지만 그 안에서 야옹님의 심리와 안타까움이 있네요..가끔 제 멍멍이들이 길을 잃고 헤매게 될때 제가 자고 있다면 걔들이 어찌될까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사실 야옹님의 이 경험은 악몽입니다..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야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16 으흐.. 찬용님 정말 악몽같은 시간이었어요...^^; 아무 것도 못했답니다..ㅎ 대신 야옹이와 저와의 유대는 더 끈끈해지고 말았지요..; 그 전보다 더 아프게 물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