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해진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시간'의 경우 아무래도 10월의 마지막 날에 모이기는 힘들 것 같아요.
찬용님께서 아무리 해도 10월 말에는 힘들다고 하시네요!
지금 무언가 작업을 하고 계신 것이 있는데..
그게 11월 초에나 끝난다고 하십니다.(호.. 혹시 새 앨범 @@)
그래서 찬용님과 상의 끝에 최종적으로 11월 7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장소'의 경우..
늘 모이던 신촌이 가장 편하긴 하지만..
강남이나 분당쪽에 사시는 분들도 꽤 있는지라,
그런 분들에게는 신촌이 너무 멀어 쉽게 참석을 결정하기가 힘들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모임 장소에 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은데요..
자신이 생각하는 베스트 장소를(이런저런 상황 다 따져서 말이죠!) 리플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의견 중 가장 좋은 것을 수렴해서 장소를 결정할까 합니다.
만일 적정한 의견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냥 늘~ 모이던 대로 신촌에서 모이면 되는 거구요~~ ^^
자.. 그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참고로 전 노량진을 추천합니다. 일산과 분당, 인천에서 오는 시간이 다 비슷하지요.. ^^ 술값도 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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