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다보니 4개의 테입을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사랑과 평화 4집이 예전 부터 궁금해서 꼭 한번 듣고 싶었거든요...^^;;;
덕분에 낯선사람들 2집도 구할 수 있었습니다. ^^;;; 오랜만에 보는 테입이라...전 마음에 들더라고요...^^;;;
참...빛과소금(여자의방, 드라마음악)은 예전에 게시판에 소개해 드린적 있고...
또한 11월 이란 그룹에 '머물고 싶은 순간'을 올린적도 있고요...(이 친군 오배송된 녀석...크크 헐~ 2집이 와부렸네유~)
그리고 사랑과 평화 4집은 빛과 소금 음반에도 있는 익숙한 곡들이 무려 4곡이나 있어서 꼭 한번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듣게 되네요. (이때 당시 건전가요가 있었는데...이 앨범엔 찬송가가 있네요~ 흐흐)
음...낯선사람들 2집은 나중에 필요 하신 분 계시면 다음 모임때 선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닐 포장 그대로...새삥(?) 테입을 좋아하시는 분께선 다음 모임에 꼭 참석하시면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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