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3월 1일...
두달이 훌쩍 지나갔네요...
아...시간 참 빠르다...헐~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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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을 부르는 ㅅㄲ 면서 럭키가이 이 친구가 부럽군요...후후
징한넘 한두해 한두번도 아니고...이건 뭐...뭔가 염력이 있는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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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루나누나 작성시간 10.03.01 사진 절묘하네..ㅋㅋ 빵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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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옹 작성시간 10.03.01 오노인 줄은 알겠으나 중계를 보지 않아서 상황은 잘 모르겠다는..; 저놈 이번에도 참 미운 짓 많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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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래잡이 작성시간 10.03.02 고얀놈. 허나 자기일에 욕심갖는 그 모습은 인정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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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tardust 작성시간 10.03.02 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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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09 진하게 똥침 한방 놔주고 싶은...ㅋㅋㅋ 저녀석 어떤 사진을 붙여놔도 빵~ 터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