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듣기 좋은말
"여기 있을게"
"올게요"
예전 같으면 참 별 말 아닌 이런 말들이 요즘엔 왜 그렇게 끌리는지.....
항상 바쁘고, 언제 새로운 일정이 생길지 모르는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
약속이란걸 하려들면...
어, 보고...
어, 그때가서...
어, 별일 없으면...
어, 가능하면....
약속하고 지키지 않는 사람은 나쁘지만, 그것이 두려워 아예 약속을 하지 않는것도 비겁하단 생각입니다.
나의 내일을 약속하고 지키려는 사람
아름답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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