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들어 가셨나요?
(찬용이 형과 몽크뭉크 옹 앞에서 이런 말하기엔 그렇지만...)
역시 나이가 드니 밤새도록 놀기엔 체력이 딸리네요.
다음부터는 굵고 짧게 놀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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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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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몽크뭉크 작성시간 10.10.30 루나 넌 날 버렸어~~ 비참하게 시장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갔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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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케 작성시간 10.10.26 신청해놓고 못가서 죄송합니다. 최종공지같은 것좀 해주셨더라면..ㅠ...신청만 받고 더 이야기가 없어서 당일 낮까지 밍기적대고 있었네요. 앞으로는 먼저 미리 확인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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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FIL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0.26 저희가 좀 느긋해서 그냥 약속했으니 오시리라 생각했네요. 다음엔 꼭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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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야샤 작성시간 10.10.27 아하...저런~ 다음에 기회가 또 생긴다면 공지를...^^;;; 다음에 꼭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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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몽크뭉크 작성시간 10.10.30 후후.. 이제야 술이 깨고 있소이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