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해피한 새해 맞으시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신년인사하러 찾아간 한 음악인 카페에...
자전거 타다 쇄골뼈가 부러져 근 한달간을 병원신세지어야 한다는 비보를 들었답니다.
나의 인사권역밖에서 홀로 쓸쓸히 보낼 새해아침을 아픔과 함께 달래고 있는
그 누군가가 또 있지는 않은지....
그들을 위해 떠오르는 새해 태양을 바치나이다.
제가 받쳐도 인류가 들고 일어나진 않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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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해피한 새해 맞으시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신년인사하러 찾아간 한 음악인 카페에...
자전거 타다 쇄골뼈가 부러져 근 한달간을 병원신세지어야 한다는 비보를 들었답니다.
나의 인사권역밖에서 홀로 쓸쓸히 보낼 새해아침을 아픔과 함께 달래고 있는
그 누군가가 또 있지는 않은지....
그들을 위해 떠오르는 새해 태양을 바치나이다.
제가 받쳐도 인류가 들고 일어나진 않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