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마지막날.
새해를 맞이하길 1개월이 지났지만,
진정한 헌해를 보내는 느낌입니다.
내일은 그냥 헌날도 새날도 아닌, 보너스
날마다 주어지는 24시간,
그 충전의 시간을
늘 뭔가를 위해 씁니다.
오로지 나만을 위해 쓴다면?
우린 어떤일을 할까요?
저같으면....음....
계획세우다 18시간보내고, 6시간 내일 위해 자고....
오메 징한거....
모두 즐겁고 해피한 시간들도 꽉꽉채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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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마지막날.
새해를 맞이하길 1개월이 지났지만,
진정한 헌해를 보내는 느낌입니다.
내일은 그냥 헌날도 새날도 아닌, 보너스
날마다 주어지는 24시간,
그 충전의 시간을
늘 뭔가를 위해 씁니다.
오로지 나만을 위해 쓴다면?
우린 어떤일을 할까요?
저같으면....음....
계획세우다 18시간보내고, 6시간 내일 위해 자고....
오메 징한거....
모두 즐겁고 해피한 시간들도 꽉꽉채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