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디가 이랑이었네요....흐흐...유령회원 이지형입니다....
어제 공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어떤 수식어를 써서 말할 수 없을 만큼이요...
마지막 앵콜곡 동익아저씨의 함께 떠날까요 부르시는데 으악 감동이 쓰나미!!!
뒷풀이도 즐거웠습니다. 방장님. 루나누나님, 별부스러기님, 나는헴님....
이번공연을 계기로 카페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려고요.....
누구엄마가 아닌 제 자신이 된 그런 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행복 충만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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