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개무량했습니다. 작성자FILT|작성시간12.07.02|조회수124 목록 댓글 6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어제 공연 ... 정말 감개무량했습니다.장문의 글로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지만 ... 켁!!!새벽까지 달린 몸과 머리가 말을 듣지 않네요. 굳이 한마디를 한다면 "나는 아직 목 마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6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Equa | 작성시간 12.07.02 저도 아직 목 말라요!! 그래서 자꾸 여기 들어오게 된다는..;;; 작성자액션가면 | 작성시간 12.07.02 아, 그렇군요. 저도 목 말라요. 작성자엔비 | 작성시간 12.07.03 모두 같은 맘이겠지요. 20여년을 기다린 우리.. 작성자루나누나 | 작성시간 12.07.03 체력이라기보다 정신력이라고 봐야겠죠! ㅋㅋㅋ마음만은 청춘입니다. ㅎㅎ 작성자나는헴 | 작성시간 12.07.06 필트님 고생하셨어요! ^^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