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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 성빈 작성시간12.07.17 뭉크님, 이번 9월의 콘써트에
찬용씨가 소속했었던, 낯선사람들의 전 멤버들과
포크라인 졸업생들에게 이번 공연을 소개하고, 참여하자는 취지를 전달했습니다.
아직은 어느 정도의 인원이 올지는 모르지만,
30기에 이르는 현 포크라인 기수생 중,
일부 기수들이 단체 관람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저에게 표명해 왔습니다.
이러한 취지 때문에,
저 개인이 우리 카페에 제공되는 공구 티켓 중, 다량의 입장권을 예약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혹시 푸른곰팡이 측의 담당자와 상담해야 된다면,
연락처와 담당자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