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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은 궁금합니다~ 15년 낯선 카페의 역사! ^^

작성자제리| 작성시간12.07.16| 조회수284|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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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술병 작성시간12.07.16 제리님 반가워요~ 여기 방장들하고 술 마신게 12년 정도 됐네요..20년 후에 환갑이란 말씀에..크..착잡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액션가면 작성시간12.07.16 헉! 직접 역사 규명을...! 12년 세월이라니 참 무감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16 우어어어억~~!!! 아에이오우 호롤롤로~~
    수..수..술병님... 차..찬용오빠님... 컥..
    어머머머 이 댓글 캡춰해서 보관해야지..!! ㅎㅎ
    역시 닉 술병님답게 세월도 술로 헤아리시는 군요 ㅋ
  • 답댓글 작성자 낯선그대 작성시간12.07.16 헐, 찬용 님이 몸소 왕림을...
  • 답댓글 작성자 낯선식물들 작성시간12.07.17 오뽜~~~~~!!! ioi 저 등에싸인좀....
  • 답댓글 작성자 임 성빈 작성시간12.07.20 환갑은 내가 더 빠를것 같은데...
  • 작성자 액션가면 작성시간12.07.16 제리님 덕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저도 과거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우리 운영자님들 대단하시죠. 고찬용씨 관련된 어딜 뒤져도 그 분들 자취가 나오더라구요. 특히 필트님.ㅎㅎ
  • 답댓글 작성자 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16 네 정말 대단하신 분들.. 고찬용님이 정말 든든하실 것 같아요. ㅎㅎ 맨 앞에서 3번째 페이지이던가.. 뭉크님의 글이 있는데 한 번 읽어보세요 ㅋㅋ
  • 작성자 jiyoung 작성시간12.07.16 20년 걸려야 떼창가능..>.<'' 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16 사실 회전목마는 20년 가지고도 모지랠지도요.. ㅋㅋㅋ
  • 작성자 낯선그대 작성시간12.07.16 9월 콘서트 때는 꼭 한 곡이라도 불러보겠습니다. 낯선사람들 멤버분들이 오신다니 사활을 걸고 반드시 가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16 우왕 사활이라니.. 킹왕짱 비장하십니다 ㅋ
  • 작성자 FILT 작성시간12.07.16 이건 아마 제가 가장 정확한 답글을 달 수 있겠군요. 기억 좀 정리해서 올려 드릴게요. ^^
  • 답댓글 작성자 액션가면 작성시간12.07.16 ㅎㅎ 기대합니다. 역사의 증언
  • 답댓글 작성자 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16 아, 감사합니다 필트님~ ^^
  • 작성자 몽크뭉크 작성시간12.07.17 아.. 덕분에 저도 카페의 옛 흔적을 더듬으며 한참동안 추억에 잠겨 있었네요... 그 때는 참 어렸구나...싶어 반갑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러고 보니 15년 세월동안 서로 참 많이도 만나고, 많이도 마시고(?) 그랬던 것 같아요~ 다음 오프모임 때는 카페의 지난 이야기를 하며 추억을 더듬어 보는 시간 가져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 답댓글 작성자 FILT 작성시간12.07.17 글 한번 올려 보세요. 서로 기억하는 바가 다를 수 있으니~
  • 답댓글 작성자 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17 제 귀엔 삐뻐빠빠빠 듀웨이~ 이렇게 들리네요 세상에 그 곡의 악보를 어떻게 따셨습니까 대단하십니다 ㅋ
  • 작성자 야옹 작성시간12.07.17 찬용님이 첫 오프모임에 합류하시던 날.. 그까짓 졸업식이 뭐라고..ㅠㅠㅠ 아 슬픈 기억이..
  • 답댓글 작성자 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17 크흡.. 그 역사적인 순간에..ㅠㅠ 그럼 첫 오프 모임은 2월 경이었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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