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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라 작성시간12.07.17 우와~ 대단한 FILT님!!! 전, 머리 뇌세포가 많이 사라져서... 이런 디테일 이제 기억 못합니다요. 암... ㅠㅠ 하지만 버트 그러나, 제가 카페에 발을 들인 것이 2001년 쯤으로 추정되는군요(카페의 역사와 거의 같다니...허흑..감격, 감동). 모임에서 찬용오빠님을 뵌 순간은 정말로 말로 형언하기 힘든 그런.. 뒷줄로 돌아가 또다시 받고 또 받아 (부활절) 달걀 한판쯤을 얻어낸 기분이라고나 할깝쇼. 아무튼지간에 찬용오빠님 팬인 우리들은 엄청난 행운을 가진 팬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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