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동이 조성균입니다
이제야 카페에 글을 쓸 수 있네요
사무실을 임시로 쓰는 관계로 모든 것이 열악합니다
인터넷 속도는 세상에! 독일서 쓰던 속도는 광랜이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은 뒤로 미뤄졌음을 필트님 글에서 확인했고
우리 찬용형님 콘서튼 9.14
구월 중순에 한국 들어갈 것 같은데
콘서트 꼭 참여해서 월드스타 우윳빛깔 고찬용 목터지게 외치고 싶네요
다만
그 사이에 번개하기 없기
번개해도 찬용형님은 끼기 없기
만약 그런데도 한다면
난 막 삐지기
알았기들?
퀴퀴한 청도에서
2012.07.19
희동이 HipGn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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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희동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7.20 자꾸그러는데
확 잊어 버릴까 부다 ㅋ -
작성자모래 작성시간 12.07.21 여기에 그냥 정모 공지 해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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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희동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7.21 헉 운영진들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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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샤 작성시간 12.07.23 청도도 더운가요? 건강히 잘 계시다 오세요!
그전에 한번 모임을...ㅋㅋ 쿨럭~ -
답댓글 작성자희동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7.25 한 여름 부산날씨 (!?) 딱 그 정도 입니다. 씻고 나도 5분 안가네요.
음 생각해 보니 오히려 제가 모임을 부축인 것 같다는 … 제 무덤 판 건가요? 어흙어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