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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

작성자액션가면|작성시간12.08.31|조회수111 목록 댓글 16

내일, 보라 씨 출국하시는 날이군요. 

볼라벤과, 텐빈이라 불리는 큰 바람이 지나고나니 떠나시는군요.

이름의 뜻은 모르지만, 그 발음에 떠오르는 꽃을 놓아봅니다.

우리가 있는 지금 여기, 당신이 있는 지금 그곳이 바로 황금시대입니다.

보라 씨의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ora.kim.9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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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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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김보라 | 작성시간 12.09.04 야사님과 벙커에 한번 못 가서 아쉽습니다.
  • 작성자김보라 | 작성시간 12.09.04 헉 저를 위한 글이 있을 줄이야!!!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도착해서 시차적응 중이랍니다. 간간 글 남길께요. 여기 집에 가끔 곰이 정원으로 온다는 말에... 무서웠다는 ㅋㅋ
  • 답댓글 작성자액션가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9.04 곰이요? ㅋㅋ 벨을 사두셔야 겠군요. 곰은 진짜 무섭고 똑똑한 녀석이죠.
  • 작성자몽크뭉크 | 작성시간 12.09.05 페북에 올라온 사진만 봐도 부럽더라... 거기 정말 좋아보여~ 행복해야 해... 화이팅!!(할 수 있어~) ^^
  • 답댓글 작성자김보라 | 작성시간 12.09.05 화이팅! 한국사람 많은 곳이라 아직 영어 쓸 일이 없었다는..뜨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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