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형이 갑자기 가게로... 비가와서... 바로 오실줄은 몰랐는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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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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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몽크뭉크 작성시간 12.09.09 아.. 어제 술이 안깨서 엄청 고생한 1인... ㅋㅋ 암튼 철스뮤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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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래 작성시간 12.09.10 저도 현장에...ㅎㅎㅎㅎㅎㅎ 느즈막부터는 기억 잘 안나요....암튼 철스뮤직 최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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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철스뮤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9.12 에고.. 그날 마침 주변 구성원이 좀 그랬네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도 있었는데.. 그게 참 맘처럼 쉽지 않아요. 제각각의 사람들이 들어오다 보면 말이죠!!!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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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모래 작성시간 12.09.12 형님 말씀 편하게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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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빨간돌 작성시간 12.09.12 다음날 저도 얘기 들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