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번 공연을 위해 정말 많이 고생한
야샤, 모래 ... 두 분의 운영자! 너무 수고했습니다. ^^
그리고 이번 공연에 함께하지 못함에도
신경 많이 써준 몽크뭉크, 보라 님도 감사합니다.
트위터에서 맹활약한 고봇과 제리 님, 페이스북에서 활약해 준 바이올라 님
방송가에서 활약해 주신 빨간돌 님
공연 세션 섭외에 한 몫을 한 전(?) 운영자 reo
티켓 단체 구매에 힘써 주신 임성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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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너무 길어지네. -_-;;
이러다 우리 카페 회원 닉네임 다 쓰겠네요. ㅋㅋ
오프라인 모임에서 찬용이 형에게 힘을 불어 넣어 주신 회원분들과 ...
플랜카드, 화환 등을 제작할 때 경제적으로 협조해 주신 회원님들
아무튼 우리 카페의 모든 회원님들과
이번 공연에 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마음으로 찬용이 형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여러분들이 있기에
꿈에 그리던 고찬용 단독 공연!
거리풍경 LIVE!!
공중파 TV 방송!!!
낯선 사람들 시절 노래 LIVE!!!!까지 듣고
열혈 팬의 한 사람으로 너무 행복했습니다. ^^
찬용이 형을 비롯한 낯선 사람들 멤버들과 하나음악(푸른 곰팡이) 식구들,
연주자분들과 공연 관계자분들께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재밌는 공연 후기를 올리는 것이 제 역할(?)인데
아직도 공연의 여운이 남아서 그런지 .... 행복한 웃음뿐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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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블루바디 작성시간 12.09.17 수고 하셨습니다. 꽃미남 운영자님. 깜찍이님도 뵐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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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옹 작성시간 12.09.17 필트님 글이 너무 평이해졌다,,,는 감상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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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리 작성시간 12.09.17 어머.. 이것은 마치.. 미스코리아 고별사 내지 연말 시상식 대상 수상 소감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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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인 작성시간 12.09.17 운영자로서의 흐믓함이 느껴집니다....
정말.... 애쓰신 분들 넘 많으셔서... 저희가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운영진 분들 넘 감사하고...
카페회원님들도 한분한분 알게 되서 넘 즐거웠다는....
게다가.... 회원 등업!!!! 감격이예요~~~~~~ -
작성자나는헴 작성시간 12.09.29 필트님 그날 수고많으셨습니다~ 깜찍이님을 깜짝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