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의 모처에서 환해져 버린 바깥을 배경으로, 완전 역광으로 찍은 사진 한 장 입니다.
왼쪽부터 낯선사람들 2집의 차은주님, 더 버드의 리더이자 작곡자 김정렬님, 찬용님, 빨간돌님, 철스뮤직의 마님이십니다.
이 사진은 괜찮으시지요?
이 분들이 계셨기에 2012년 9월 중순의 무박 2일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2012.09.17
희동이 조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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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액션가면 작성시간 12.09.18 흑백으로 찍으니까 술 마신 티가 안 나네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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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빨간돌 작성시간 12.09.19 흑백으로 찍으니까 술 마신 티가 안 나네요. 좋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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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샤 작성시간 12.09.18 아! 역광이라...아침절이었구나...ㅋ
이건 똭! 철스뮤직에 걸면 어울릴 사진! 사진 좋다! -
작성자희동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9.19 제 기술이 형편없어서 찍는데 무지 힘들었던 사진이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니 좋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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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는헴 작성시간 12.09.29 사진 너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