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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을 피우는 동안 글이 엄청 많이 올라와서 한 번에 다 소화를 못할 지경이네요.ㅋ

작성자Equa|작성시간12.09.26|조회수121 목록 댓글 12







일단 지난 번 오프모임에서 3차로 갔던 철스뮤직의 정경입니다. 

후기는 너무 지나버려서 뒷북이라 못 쓰겠네요. 기억도 가물가물하고...ㅋ

암튼, 철스뮤직 사장님께 그날 참 고마웠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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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Equ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9.29 철스 뮤직 사장님이 제 외사촌 오빠이랑 닮으셔서 깜짝 놀랬어요. 미남이셔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철스뮤직 | 작성시간 12.10.01 담에 오시면 안주 하나 쏩니다!
  • 작성자나는헴 | 작성시간 12.09.29 사장님 가게가 너무 이쁘게 잘 나왔어요~ ^^
  • 답댓글 작성자철스뮤직 | 작성시간 12.10.01 사장님 호칭은 아직도 어색ㅋ 헴님보다 이쁘겠습니까?하하
  • 작성자만옥 | 작성시간 12.10.08 저도 오랜만에 들어오니 그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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