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포기, 우울모드중이었는데
좀전에 어느 평생 복받으실 천사님이 쨔쟈잔~ 문자보내주셨어요.
양도해주신다고..
앗싸!!!
떨어졌다고 카페에다 투덜대놓고 낼름 조용히 다녀오는게 왠지 찔려서 ㅠㅠ
아.. 또 다르게 떨리네요
다음검색
당연히 포기, 우울모드중이었는데
좀전에 어느 평생 복받으실 천사님이 쨔쟈잔~ 문자보내주셨어요.
양도해주신다고..
앗싸!!!
떨어졌다고 카페에다 투덜대놓고 낼름 조용히 다녀오는게 왠지 찔려서 ㅠㅠ
아.. 또 다르게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