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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헴 작성시간12.09.29 수정언니 후기 보고 지하철에서 넘 웃겨서 .. 제대로 불운했던 루나누나님 .. 아아
공감의 메이크업 언니는 한분 이셨으며, 프리로 뛰신다 하셨습니다~~그분도 미인이셨고..
고선배님과 은미만 메이크업을 받은 것이며 저는 순전한 저의 실력으로 모든 것을 치장했다는 말씀 드립니다.. (제 옷은 친구에게 개인협찬 받아온.. 캬캬)
마포에 나타나지 못했던 운영자님.. 하지만 그날 그분의 음성은 무대에서 달달 떨리던 순간에 힘이 되었답니다. ^^ (진심)
이 날은 여섯시쯤 다 해산하셨어요~~ 언니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