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찬용 밴드 시리즈 두번째 건반과 피아노를 치는 전용준 군입니다.
처음볼때의 이미지와 그 느낌이 너무 많이 달라진 사람 중 하나입니다. 사실 볼때마다 다릅니다... ^^
화려한 퍼포먼스 다양한 표정... 피아노 솜씨야 두말하면 잔소리고...엉뚱한 듯 멋진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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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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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리 작성시간 12.10.04 전용준씨 처음 뵌 게 박주원밴드 공감 공연갔을 때.
박주원씨가 용준씨를 니콜라스 케이지 닮아서 케서방이라고 부른다고 소개를 했고,
연주도 인상적이어서 뇌리에 박혀 있었는데
고뺀 명단에 있어 엄청 반가웠다는.
사진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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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는헴 작성시간 12.10.05 어릴때 무조건 가르쳐놓으세요 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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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인 작성시간 12.10.06 음악 천재이미지가 딱 박혀있어서... 실물로 봐도 범상치 않아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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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액션가면 작성시간 12.10.06 세번 째 사진이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