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푸른밤 정엽입니다' 라는 프로에서
뮤지션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혹시 몰라!
자유 게시판(공개 게시판) 대신 [음악 게시판]에 올립니다!
아래 MBC홈피에서도 [다시 듣기] 가능합니다!
* 뮤직 코멘터리9: http://bit.ly/VKnZiK
* 다시 듣기: http://bit.ly/tnWXge (로그인 필)
2013-01-06 토 3부: 뮤직코멘터리9 (with 나인)
* 카페에서 듣기: http://bit.ly/WDL3Pc (낯선카페 로그인 필)
- 음악 게시판 1501번 - 낯사 1집 전곡 코멘터리(라디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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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액션가면 작성시간 13.01.09 와! 듣고 있습니다. 1집을 통째로 다뤘네요. ^^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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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액션가면 작성시간 13.01.09 결벽증에 걸린 천재라니...ㅋㅋㅋ 정엽 씨가 청취자들에게 고찬용 씨 음악을 권하시네요. 기분 좋다!!!
그들이 정한 낯선 사람들 1집의 키워드. 타임머신(공연을 다시 보고 싶다), 어설픈 연애편지(정엽 씨가 음악 동아리 시절을 회고), 두이두이두이(스캣), 우리 동네 사람들, 페도라 쓴 남자, 축제의 밤, 도시의 불빛, 동아리 방의 나를 싫어했던 아름이(정엽 씨의 추억), 눈빛 교환(노래의 호흡을 맞추기 위한), 캐롤보다 크리스마스, 벽난로 앞에서 마시는 와인, 주름진 빨간 커튼(커튼 콜), 시에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어린이대공원 - 결론, 낯선사람들의 음악은 '축제의 밤에 나타난 페도라를 쓴 남자'다. -
작성자jiyoung 작성시간 13.01.09 이런 좋은 방송이 있었네요~!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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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1.12 진정 요약, 정리의 달인은 액션가면 님 이세욧 ㅋd(-.-)b / 고찬용 & 낯선 사람들 소개하는 방송 찾는 재미도 쏠쏠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