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전 11시 51분경 둘째가 태어났습돠~
임신한 와이프댈꼬 상상마당콘서트간게 엊그제 같은데.... 어쩜 이리 예정일 당일 딱 맞 추어 나와주었네요
갠적으로 13년 우환이 많이겹쳐 불안했었는데
이제 경사가 시작했네요^^;;;;
축하해주세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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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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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선외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2.13 멀리서의 축하 고이 잘 간직하겠습니다. 나중에 애기한테 이야기해줘야 겠네요 너의 탄생을 일본에서도 축하해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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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미레 작성시간 13.02.16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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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루(동섭) 작성시간 13.02.12 축하축하^^ 책임감도 무겁겠지만 행복은 두배이상이 되리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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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선외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2.13 흑 억누르는 책임감에 벌써 허리가 45도는 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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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옹 작성시간 13.02.17 늦었지만 정말 추ㄱ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