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힛 모임이라굽쇼?

[야옹]

오랜만이예요. 전 일에 치어 살고 있어요 ㅠㅠ

뭐 이렇게 일이 많을 수 있는 건지 말도 안됨 말도 안돼!!!

모 모임은 포기하고 있는데 살짝 욕심도 생겨서

연가 내고 가볼까 요러고 있음.

사실 3월 한달 내내 막 토요일도 출근하고 평일엔 7시 출근해서 9시 퇴근하고 흑흑

연약한(읭??)저에겐 넘  가혹한 일상임..

암튼 공지 날려주세요~!!

[야옹]

투덜대자면 노령연금 월 20만원, 손주 돌보는 할머니 월 40만원 이딴 정책때문에 지금 우리는 체납 징수에 목숨걸고 있음.. 하아..그돈이 다 어디서 나오겠어여? ㅠㅠ

[야샤]

야옹 님! 언제든 환영입니다! 와와 님과 함께 오십쇼! 이래저래 뭐 좀 하다보니 공지가 좀 늦네요. ^^;
차차 인원 파악 후 공지 띄우겠습니다! (법인세과는 엄청 바쁘겠군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