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떤 주제로 얘기하건 부메랑처럼 돌아오던 애니어그램과 동섭님의 100일 후 봉인해제 ㅋㅋ
어제 뵌 분들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지난겨울 벙개 때도 느꼈지만
찬용오빠 평소 말씀하실 때 아주 조용조용한 음성일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별 힘들이지 않으시는데도 성량이 아주 커서 놀랐어요.
목, 머리, 코 다 울려서 나오는 우렁찬 음성
내츄럴 본 카수셔 ㅎㅎㅎ
또 하나, 이거 올릴지 말지 고민했는데요
모래님이 '날가수'라는 노래자랑에 나가신 영상이에요
인터뷰에서 낯선카페에 대해서도 언급하셨어요.
모래님 쏘리 그대 한 사람 희생하여 여러사람 즐거웁시다 ㅋ
저는 도망!! =3==33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4.02 그날 뵈었어야 했는데 크흡 마이 아쉬워욥!
-
작성자임 성빈 작성시간 13.04.05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모래 작성시간 13.04.10 아...결국 이런 상황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즐거우셨다면...저날 긴장해서 소리도 제대로 못냈는데...ㅋㅋㅋㅋ다음에 기회가 또 있다면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이번 모임에서도 담날 출근 때문에 일찍 퇴근해서 죄송합니다..ㅠㅠ -
작성자야옹 작성시간 13.04.13 오 가수의 소질이 보입니다 ㅋㅋ
-
작성자Alice 작성시간 13.04.25 담백한 목소리! 곡이랑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