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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가 없어.

작성자철스뮤직|작성시간13.06.10|조회수81 목록 댓글 4
다음과 같은 사람들의 심보는 뭘까요?

● 제가 나이가 어리다며 속았다는 둥, 노통의 뭐가 좋냐며 바보 아니냐는 둥 한껏 조소를 하던 사람이 한참만에 다시 왔네요. 싫으면 안오면 되는데.. 이해가 안갑니다. ㅋ

● 나름(!) 음악바인데 와서 이어폰 꼽고 한참동안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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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야샤 | 작성시간 13.06.10 1. 헉! 저런~ 저런~ 조소를 머금은 분도 철스에 중독 되었네요. ^^; - 신청곡: 얄미운 사람~
    2. 아~ 저런. 저런. 그 귀중한 시간에 이어폰을...^^;
    힘 내십쇼! 토닥토닥~
  • 작성자꽃미남FILT | 작성시간 13.06.10 세상은 넓고 돌+아이는 많다? ㅎㅎ
  • 작성자제리 | 작성시간 13.06.11 엘피바에서 이어폰;;;;
    츠암~ 희한한 영혼 많어요~ ㅋ
  • 작성자아루(동섭) | 작성시간 13.06.15 철스뮤직 앞에 태권브이 하나 세워놓아서 제대로된 사람만 입장 가능했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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