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이트를 보면 2006.11.21이라고 되어 있고 어딘 또 11.22라고 되어 있고..
그래서 그냥 양일 다 기념하는 걸로 ㅋㅋ
기념이라고 해 봐야 계속~~ 계~~~속 1집 들으면서
어떻게 이걸 혼자 다 하신 거지?? 감탄하고 닥찬하는 것 뿐이지만 말이에요 ㅎㅎ
1집 얘기하려고 들어왔는데 1집 구입하고 싶으시다는 분 글 보니까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그리고 글로만 할 수 있는 말, 찬용오빠께 한마디 해드린다면..
이런 음악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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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doukong 작성시간 13.11.23 벌써 7년이나 되었나요?? 세월 참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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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루(동섭) 작성시간 13.11.23 10년의 부재도 길게 느껴졌는데 7년이 흘렀다니 참 빠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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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희동이 작성시간 13.11.24 한국에서 구입해서 해외 배송으로 입수 혹여나 상할까 립핑 한 번 말곤 틀지 않은 음반 하지만 죄다 외워버린 음반
그리고 그 음반 덕에 카페를 알게 되고 (반쪽이) 찬용님과 말도 안되는 깜짝 채팅을 하게 된 그 후
그리고 한국에 되돌아 오게 되었고, 찬용 형님의 콘서트. 또 모임에서 막걸리를 마시며 건배
이제 제가 아는 또 다른 지인이 된 느낌
찬용님의 1집은 그래서 저희에게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된 음반 입니다 -
작성자야샤 작성시간 13.11.28 d(-.-)b 1집이 있기에 2집도 있고...3집도 언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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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인 작성시간 13.12.01 정말 지난 10년의 부재는 목마른 그리움이었는데...
벌써 7년이 지났군요...1집 이후론 설레는 기다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