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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스뮤직

작성자신기한구름|작성시간13.11.26|조회수165 목록 댓글 8





얼마전에 친구한테 소개해 줬거든요.
나는 못 가니까.
가보라고. 좋을 거라고.
오늘. 지금. 거기에 있는데.
완전 맘에 든다고.
하나 뚫었다며.
너무 좋아하네요.
이 녀석 욕하는 거 처음 봅니다.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서 저도 좋네요.ㅜㅠ
앞으로 혼자 종종 가게 될 텐데.
이런 사람 보면 아는 척 좀 해주세요.
잘 좀 부탁드립니다.
바보놈이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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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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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빨간돌 | 작성시간 13.11.27 아... 어젯밤 11시경이면..
    남자분도 계셨던거같은데.. ㅎㅎ
  • 답댓글 작성자신기한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1.27 뭐라구요!?
    요것 봐라~
    제보 감사합니다아.
    그냥 우리끼리만 아는 걸로.ㅋ
  • 작성자철스뮤직 | 작성시간 13.11.28 음.. 누군지 알 것 같아요. 거리풍경을 신청하시던데... 혼자는 아니셨... ㅎ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신기한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1.28 아니오. 제가 감사하죠.
    그 곡은 제가 듣고 싶어서 신청해 달라고 한 거예요.
    거기서 틀어주셔도 모 나는 못 듣지만.ㅋ
    생각해 보니 그러네요.
    내가 왜 그랬을까.ㅋ
    올라가면 꼭 가볼 거예요.
    거리풍경 들으러.
  • 작성자철스뮤직 | 작성시간 13.11.29 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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